내가 책에서 본, 주위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이 있었다. 강력한 멘탈과 미친 실행력. 제일 크게 차지하는 두가지 요소는 결국 이거였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 이 두가지가 없는 사람은 내가 본 적이 없다.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 생각나면 바로 행동하는 미친 실행력. 이 두가지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점이더라. 이 사람들도 사람이기에 하기 싫고, 체력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자신들이 스스로를 잘 알고 있다. 운동화를 신으면 운동이 시작이라는 것을. 항상 신발부터 신고 생각하더라. 그리고 안되면 해결책부터 생각하더라. 남탓하지 않고, 환경탓 하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두가지가 겸비해있다 가정했을때, 어떤 직종이라도 못하기가 어렵다. 그냥 이 두가지만 되있어도 일반인들과는 달라지는 것 같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 두가지 특징으로 또 성공을 유지하더라. 성공은 퍼포먼스가 아니라 유지하는게 더 어렵다는 걸 몸소 느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