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난 부위가 곪았다면 과감하게 도려내야 한다. 그래야 더 썩어 문드러지지 않는다. 이 말은 정말 여기저기 적용된다. 연애에서도, 사업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상처가 알아서 아물거라는 생각은 하지마라.
미련한 사람들은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생각으로 아까운 시간을 보내곤 한다. 연애라고 치자. 결이 맞지 않는 사람끼리 연애해선 서로 얻을 게 없다. 더 좋은 사람 만날 기회를 줘야 한다.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이렇게 이야기하면 너무 냉혹하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이게 맞다는 걸 줄곧 깨닫는다. 이 논리는 연애가 아닌 모든 부분에 적용된다. 특히 조직에서 많이 나타난다. 특정 조직에 한 사람이 조직 균형체계를 무너뜨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리더는 빨리 파악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상처는 시간이 해결해주는 게 아니다. 성숙한 내가 해결해주는 거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맹신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