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확실하다. 약육강식의 세계가 아니라 적자생존의 시대다. 강하다고 살아남고 위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 기간은 결코 길지 않을거다. 이제는 변화에 가장 빨리 적응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정보는 매 초 마다 흘러넘치고 세상을 빠르게 변해간다. 이런 시대에선 빨리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했을 때 얼마나 많은 비즈니스가 열렸는지 아나? 커머스부터 유튜브, 블로그 등 정말 무수히 많은 아이템이 쏟아졌고, 그 변화에 가장 빨리 적응한 사람들이 해당 산업들을 주도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새로 생긴 직업들을 생각해보라.
AI가 발전해 나간다는 소식은 이제 누구나 다 안다. 그럼 한번 써봐야 한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내가 하는 일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사용해보고 적응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인터넷이 등장하고, 스마트폰이 세상에 나온 뒤로 세상은 무섭게 달라졌다. 그 세상에서 적응한 사람들만 선구자가 되어서 산업을 리드한다. 유행을 만들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따라갈 순 있어야 한다. 트렌드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안되서 못쓰는 것과 몰라서 안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새로운 이슈가 있거나 새로 나온 제품이 있다면 어떻게든 체험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전시회든 박람회든 꼭 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