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성공의 기준은 다 다르지만 이것 하나 만큼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성공은 퍼포먼스가 아니라 지속성이다. 얼만큼 유지해내냐에 따라 성공의 여부가 달라진다. 갑자기 돈을 확 벌었다 해서 외제차, 명품, 골프, 유흥 등 돈을 탕진해내는 졸부들이 있다. 자신이 지금의 퍼포먼스를 계속해서 이룰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그렇다. 절대 그럴 수 없다. 누구나 에이징 커브는 다가온다.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 해내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지속성에 중점을 둬야 한다. 현재 내가 원하는 목표치에 다달랐다면 지속하기 위한 장치들을 심을 준비를 해야 한다. 잠시 번쩍 떴다고 방심하면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 사회는 이렇게나 냉혹하다.
그래서 많은 부자들이 통제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돈을 많이 벌게 되는 건 운의 영역이라서 누구에게 먼저 다가올지 모른다. 이 운이 다가와서 성공했을 때 어떻게 돈을 굴리느냐는 자신의 통제력에 달린 것이다. 성공은 운이고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게 아니지만, 그 돈들을 내가 어떻게 지켜내고 유지하는지는 내 자신에게 달렸기 때문이다. 운이 올 때 까지 노를 젓는것도, 지켜내는 것도 오롯이 나의 역할이다. 나 자신을 통제한다는 건 정말 많은 의미에서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