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세가지 방법

인간은 여러 관계를 가지며 살아간다. 연인, 가족, 친구 등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들을 맺는다.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관계를 잘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좋은 관계를 다루기 위해선 세가지가 필요하다.

  • 감사하기

생각보다 정말 하는 사람이 없다. 내가 이 얘기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라고 지겨워 하는데, 누구나 하는 얘기에는 이유가 있다. 고마워 하는 게 쉬운 걸 알면서 도대체 왜 안하나? 계산적으로 내가 더 냈더라도 상대가 냈을 때 고맙다고 말이라도 해라. 그것만 해도 상대는 나를 한번 더 곱씹는다.

  • 칭찬해주기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입증받는 것. 이 말의 뜻은 내가 의미있는 사람이고, 가치있는 사람인 것을 확인 받고 싶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칭찬이다. 인간은 칭찬받는 걸 그냥 좋아한다. 이건 본능과 같다. 그런데 칭찬 한마디 어색해서 안하는 사람이 흘러넘친다. 낯부끄럽다는 이유로 안한다. 그렇게 중요한 인연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사소한 것이라도 칭찬할 거리를 찾아봐라. 몇가지는 그냥 나온다. 뻔한 내용일테지만, 뻔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 자기계발하기

인간관계도 일종의 거래다. 내가 상대한테 주는 것이 없으면 상대는 나와 관계를 맺을 이유가 없다. 여기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도 전부 포함이 된다. 내가 갑자기 인간관계 얘기하는 데 자기계발을 말하는 게 아이러니 할 수 있다. 하지만 자기계발은 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준다. 스토리가 생기는 것이다.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 사람보다 콘텐츠가 훨씬 많다. 대화를 나누면 대화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이다. 넓어지는 대화주제, 나만의 스토리가 생기는데 안 할 이유가 없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칭찬에 인색하다.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유교문화와 겸손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한몫 한다고 생각한다. 상대에게 칭찬하고, 감사하는 것을 생활화 해봐라. 삶이 달라진다. 그리고 그건 정말 나에게 다 돌아온다. 난 지금 정말 좋은 친구와 연인을 만나고 유지하기 위해 위의 것들을 계속 상기시키며 되뇌인다. 그리고 실천한다. 계속 해도 어렵다. 그래도 해야 한다. 좋은 관계들이기 때문에 유지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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