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꼭 해봐야 한다
역대급으로 연애와 결혼을 안하는 시대라고 한다. 사회적 분위기, 경제적 여건 등 다양한 원인들로 다들 기피한다. 하지만 난 이것보다 더 심한 상황이 생겨도 꼭 연애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의 인생을 공유한다는 건 정말 큰 의미가 된다. 인간은 극도로 이기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누군가와 삶을 공유하고 생각을 공유하면서 사회성을 배운다. 어렸을 땐 마냥 연애와 사회성 … Read more
역대급으로 연애와 결혼을 안하는 시대라고 한다. 사회적 분위기, 경제적 여건 등 다양한 원인들로 다들 기피한다. 하지만 난 이것보다 더 심한 상황이 생겨도 꼭 연애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의 인생을 공유한다는 건 정말 큰 의미가 된다. 인간은 극도로 이기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누군가와 삶을 공유하고 생각을 공유하면서 사회성을 배운다. 어렸을 땐 마냥 연애와 사회성 … Read more
최근 많은 리스크를 짊어야 할 선택을 하게 됐다. 내가 썼던 호기롭던 글처럼 굳건한 마음이 꾸준할 줄 알았다. 아직 무너졌거나 이렇진 않지만 생각보다 겁이 들기 시작한다. 많은 시간과 비용 그리고 소중한 관계를 포기한 만큼 욕심도 나고 급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답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될 때까지 하고 미련없을 노력을 쏟아부으면 된다. 아직 내 노력에는 미련이 … Read more
사업가, 직장인, 프리랜서 등 모든 영역에서 돈을 버는 원리는 하나의 문장으로 함축된다.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우리는 그 댓가로 돈을 받고 버는 것이다. 이딴 거 알아서 뭐하냐 하는 사람도 있다. 참 멍청한 사람이다. 어딘가에 직장을 다니거나 알바라도 다닐텐데 이걸 모른다는게 말이되나? 회사에서 고용을 하는 이유는 모자란 일손을 구하거나 새로운 창의성을 원하기 때문이다. 회사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댓가로 … Read more
꾸준하게 하고 싶은게 있다면 무조건 3달은 해라고 한다. 그것도 하루도 빠짐없이. 이렇게 되면 혹여 무슨 일이 생겨도 습관으로 잡히기 때문에 돌아올 수 있다. 운동이든 글쓰기든 독서든 뭐든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선 3달을 해야 한다. 이건 뇌과학적으로도 밝혀졌다. 꾸준히 84일만 하면 뇌가 당연히 해야 하는 루틴으로 인식하게 되어 못하게 되면 불편하게 느껴지게끔 만든다고 한다. 위와 같은 … Read more
사실 정말 상식적인 말이다. 워라밸을 지키면서 부자가 되기는 힘들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본다. 설령 억대의 연봉을 잠깐 받게 된다 하더라도 방심할 수 없다. 부자와 성공의 핵심은 지속성이지 퍼포먼스가 아니다. 한번 월에 천만원을 벌었다고 평생 벌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를 제일 경계해야 한다. 나태해지기 제일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9 – 6시 근무를 하고 자신의 … Read more
정신력은 타고나야 된다는 말. 어느 정도는 인정한다. 하지만 정신력도 무한한 자원이 아니다. 정신력과 의지는 소모품이라 생각해야 한다.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 신체와 정신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현대의학에서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에너지가 나온다’ 이말은 과거에서부터 쭉 이어져온 격언과 마찬가지다. 나도 이말에 적극 동의한다. 현대과학에서 증명 되었듯이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에겐 옥시토신과 건강한 도파민이 자주 … Read more
산업혁명 이후 한국에 내로라 하는 대기업들은 물고 뜯으며 각자의 최고 분야를 찾아서 발전해왔다. 그 밑에 하청업체부터 일반 소시민까지 약하거나 능력이 없으면 도태되었다. 말 그대로 약육강식의 시대였다. 능력이 없거나 운이 없어서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이제는 분명히 시대가 달라졌다. 약육강식의 토대가 무너진건 아니지만 적자생존의 시대로 흘렀다. 세상은 몇 초 내에 … Read more
모든 대기업, 슈퍼스타 등 사람이든 기업이든 시작은 미비하다. 세상의 순리다. 시작부터 거창하고 체계가 완벽히 잡힌 건 없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걸 잘 알고 있다. 아는데도 부끄러워서 시작하지 못한다. 귀찮아서, 그럴 가치가 없어서 하지 않는 사람도 물론 많다. 다만 나같이 자존심이 쓸데없이 강한 사람들은 늘 부끄러워서 시작하지 못한다. 잘나가는 작가들처럼 광고도 받고 인터뷰도 하고 싶다. 그곳까지 도달하려면 … Read more
군대에 가면 딱 위 제목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된다. 하루종일 불평 불만에 시키는 것만 하는 병사와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생활은 한 병사는 하늘과 땅 차이다. 그 태도가 세월이 흐르면 따르는 후임과 간부들로 나타난다. 하염없이 불평만 늘어놓는 병사는 따르는 후임이 없고, 맘 터넣고 신뢰 할 간부도 없다. 상식적으로 그렇지 않냐. 본인 뿐만 아니라 모두가 의지완 상관없이 입대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