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많은 일자리를 대체 하면서 여러 직업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다 죽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태도가 다르고 가치가 높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은행원이 대체확률이 제일 높다고 한다. 헌데 AI보다 펀드나 여러 상품을 더 많이 가입시키는 은행원이라면 과연 망할까? 살아남는 공식은 간단하다. 나를 대체할 AI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으면 도태될 이유가 없다. 사업주 입장에선 자신에게 돈을 더 벌어다주는 쪽을 택하지 바보같이 손해보는 선택을 하진 않을 것이다.
이렇듯 모든 건 태도의 문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출근하고 시간때우다 퇴근하는 사람과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사람은 하늘이 무너져도 자기 살 길은 있더라. 크게 성공한다고 장담 할 순 없다. 다만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든 꼭 살아남더라.